교수님 안식년으로 1년 잘 놀았던 업보가 올해 1, 2 월에 몰려서 돌아오고 있다.
3년짜리 핵심연구 과제 종료 시점이라 결과보고서 쓸건 예상했지만,
종료과제 대상으로 후속연구 지원 공모가 새로 생기는 바람에 과제 제안서까지 쓰게됐다.
거기다 <플랫폼>에서 공연평론 청탁까지 들어왔는데, 원고 마감이 하필 과제 제안서 듀와 같은 날짜...
그냥 쓰기보단 공부를 좀 하고 써야될 듯 해서 틈틈히 슬라보예 지젝의 책들을 읽고 있다.
거기다 잡 일들은 뽀나스.... 이건 말하자면 길어지니 패스....
박사 주제 실험 장치 제작을 의뢰한 카이스트 팹센터에도 계속 왔다갔다할 일이 생기다보니,
1, 2월 중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던 단백질 변성 논문은 자꾸 미뤄지고있다.
게다가 논문 보강자료가 필요해서 의뢰한 DSC 측정 결과는 안드로메다행.
다음주에는 드디어 교수님 컴백.
그래도 어쨌건 빡세게 가서 올해는 졸업해야지. 나이 서른 넘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학생이냐. 흑.
3년짜리 핵심연구 과제 종료 시점이라 결과보고서 쓸건 예상했지만,
종료과제 대상으로 후속연구 지원 공모가 새로 생기는 바람에 과제 제안서까지 쓰게됐다.
거기다 <플랫폼>에서 공연평론 청탁까지 들어왔는데, 원고 마감이 하필 과제 제안서 듀와 같은 날짜...
그냥 쓰기보단 공부를 좀 하고 써야될 듯 해서 틈틈히 슬라보예 지젝의 책들을 읽고 있다.
거기다 잡 일들은 뽀나스.... 이건 말하자면 길어지니 패스....
박사 주제 실험 장치 제작을 의뢰한 카이스트 팹센터에도 계속 왔다갔다할 일이 생기다보니,
1, 2월 중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던 단백질 변성 논문은 자꾸 미뤄지고있다.
게다가 논문 보강자료가 필요해서 의뢰한 DSC 측정 결과는 안드로메다행.
다음주에는 드디어 교수님 컴백.
그래도 어쨌건 빡세게 가서 올해는 졸업해야지. 나이 서른 넘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학생이냐. 흑.
